[개봉기] 브리츠 BA-C7 라디오

어머니 전용 라디오로 활약 중이던 미니 콤포넌트가 사망한 듯하여
새 탁상 라디오를 사서 보내드렸다.
어머니가 굉장히 만족하셨는데 나도 침실에 하나 둘까 해서 추가 구입.
(티볼리는…..결국 내 지갑을 열지 못했음.)

조그마한 라디오 겸 블루투스 스피커인데 가성비의 대명사인
브리츠 제품치고는 비싸다. 소비자가 69,000원.

세로 형태의 디자인은 티볼리 라디오의 짝퉁들보다 훨씬 좋고
외관 재질과 마감도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대신 블루투스 스피커로 쓰기에는 음압이 너무 낮고 내 방에서
라디오 수신율이 별로 좋지 않다. 잡음 없애기 힘듬.
안테나는 뽑으나 안뽑으나 그게 그거.

자기전에 잠시 책 보면서 들을 용도로 산 거라 그럭저럭 괜찮다.
인테리어도 되고 아날로그 라디오라 혹시 모를 재난 상황 에서도 사용 가능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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