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근황

요즘은 전자책으로 거의 구매하는데 간만에 종이책 신간을 구매했다.
늑대와 향신료 코믹이 10년 연재 만에 완결이 되었다.

매번 성남에서 엔진오일 교환하다가 이사 후 처음으로 동네에서 교환했다.
합성유도 보유하고 있고 기사분이 이것저것 잘 체크해 주시는데
경정비 할 때는 여기를 단골로 하면 될 것 같다.
앞 범퍼 아래 체결핀이 하나도 없어서 다 연결했다고 하시는데
앞 범퍼를 분리한적이 없는데 설마 출고 때 안 달려 나온 건가? 거 참..

애증의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

엔씨 다니던 때부터 좋아하던 브랜드고 특히 푸조 콜라보를 많이 샀었다.
근데 르꼬끄의 국내 라이센스 업체였던 데상트가 2009년 데상트를 국내에 런칭하고
르꼬끄를 묶어서 데상트코리아로 이름을 바꾼 몇 년 뒤부터 가격이 상당히 비싸진 기분.
게다가 극우 기업 이토추상사와의 싸움에서 데상트 본사가 사실상 졌고
더 이상 푸조 콜라보 라인도 없고 하니까 이제 살 일은 없을 것 같다.

바람막이 사러 갔다가 사온 사이클 저지.
그나마 브롬톤 탈때 어울릴만한 디자인으로 구입.

그리고 봄이 왔다.
이사 온 뒤로 주말에 산책할 곳이 있어서 기분 좋다.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