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겨울, 게임

눈은 안오고 미세먼지만 가득한 겨울이다.

올겨울에도 석류를 먹고 있다.
동네 슈퍼에서도 팔아서 좋긴 한데 사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신선하고 단단한 걸 가져다 놓지는 않는 느낌.

주말에 카레를 자주 해 먹어서 요리 전날 재료 손질을 미리 해둔 모습.
좀 맵게 먹고 싶은데 후추로는 한계가 있네. 청양고추를 넣어야 하나.

최근 다시 프라모델 공구통을 꺼냈다.
메가미 디바이스 닌자를 조립 중인데 프레임 암즈 걸과는 다르게 
부분 도색이 거의 필요 없을 정도로 색 분할이 되어 있다.
그래도 프레임 암즈 걸이 아직은 디자인이 좀 더 나은 것 같다.

최근 플레이한 PS4 게임.
다잉라이트 팔로잉은 데드 아일랜드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나름 신나게 플레이했고 2주만에 엔딩.
북두와 같이는 팬심으로 하고 있다만 이걸 재미있다고 해야할지 없다고 해야할지..

2019년은 1월부터 한글판 콘솔 타이틀이 쏟아졌다.
첫 구매 타이틀은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한글 리마스터 스위치 버전.
PS3 때 샀지만 한글 번역이 안 되어 있어 그렇게 흥미를 가지지 못했던
기억이 나는데 역시 언어를 읽을 수 있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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