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튜린 II
오랜만에 쇼핑하러 갔다가 푸마 매장에서 나이키 코르테즈 비슷한 신발을 발견했다.
푸마의 베이직 스니커즈 모델은 스웨이드 클래식이라고 있던데
그것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건 중창이 보이는 타입.
게다가 이건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다.
코르테즈보다도 3만 원이 더 쌈.
푸마 쇼핑 흑역사.
2006년에 명품병에 빠져 압구정 푸마 블랙 스테이션 매장에서
무려 30만 원짜리 푸마 미하라를 산 적이 있다. 뭐 잘 신고 다니긴 했다.
작년에도 저렴한 푸마 이그나이트 모델을 하나 사서 잘 신고 있는데
요즘은 또 클래식한 흰색 신발이 예뻐 보인다.
밑창이 푹신하긴 한데 아주 잘 닳게 생겼다.
제품명이 튜린 II인데 튜린 모델은 무려 BTS와 콜라보 한 적이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