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파트 워크숍

 

새로 입사한 회사의 캐릭터 모델링 파트 워크숍을 갔다 왔다.
제주도는 2001년인가 학생 때 이후로 처음.

렌트카는 레이. 안 그래도 한번 몰아보고 싶었는데 마침 운전 면허가 있는 사람이
두 명뿐이라 나와 다른 동료 한명이 각각 한 대씩 맡았다.
보기보다 공간이 쾌적한 차량이었는데 성인 4명을 태우니 오르막에서 정말 안 가더라.

아직 입사한 지 얼마 안 돼서 동료들과는 거리감이 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는데 아쿠아리움에 갔다.
처음 가 본 거라 재미있게 구경했는데 비가 너무 와서 컨디션이 썩 좋진 않았다.
사실 컨디션 때문이라기보다 제주도에 워크숍을 올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아서 불편한 것도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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