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0] 장례식 울진 방문
대학 동기이자 몇 안 되는 친구 동욱이의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 참석 차 울진에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예전에 암 때문에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신 걸로 알고는 있었는데.
목요일 오후 일하던 도중에 문자를 받고 왕복 차편을 찾아보니
마땅한 게 안 보여서 그냥 반차를 내고 자차로 바로 출발했다.
왕복 9시간 정도 운전.
저녁에 한주령(구주령)도 처음 넘어봤는데 가로등이 거의 없어 상당히 으스스했다.
백암 온천이 이쪽에 있는 것도 처음 알았고.
새벽에 집에 도착했는데 그냥 온천쪽에 숙소를 잡고 자고 올 걸 그랬다.
돌아올 때 졸리고 피곤해서 상당히 위험한 운전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