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맞이 브롬톤 정비
제목은 거창하지만 분해 정비는 못하니까 큰 정비는 아니다.
(커스텀 외장 3단 팅을 다시 맞출 자신은 없다.)
체인 풀어서 닦아주고 쌓여 있던 먼지 털고 폴딩 부분 기름칠, 타이어 체크 정도.
그나저나 코작 타이어 수명을 생각하면 올해는 꼭 바꿔줘야겠다.
이제 연식이 있다 보니 프레임의 광택도 빠지고 상처가 많이 보인다.
가끔 동네 라이딩을 하고 멀리 가서 탈 때는 트렁크에 쉽게 실려야 하며
보관할 때 관상용으로도 좋아야 하니까 브롬톤 말고 다른 자전거를 선택하는 게 힘들다.
오래전에는 지오스 판토도 마음에 들었고 로드 생각도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자전거가 본격적인 취미가 아닌 현 상황에서 한 대만 가지고 있으라면
아직까지는 브롬톤이면 된다.
브롬톤 최대 장점.
좁은 신발장 옆에서도 크게 안 걸리적거림.
2013년식이니까 일단 10년 유지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