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추석 연휴가 잘 지나갔다.
추석 당일을 피해서 선산에 다녀왔다.
어릴 적엔 몰랐는데 누렇게 익어가는 벼를 보니 무언가 힐링이 되는 느낌이네.
동생은 처음으로 신차를 뽑았다. 투싼 가솔린 1.6T.
가솔린 SUV라 무척 조용하고 편함. 옵션에 쓰라고 백만 원 보태줬다.
올해 4살이 된 조카는 이제 제법 큰 아버지를 잘 따른다
라고 혼자 뇌피셜.
올라오는 길에 고속도로가 굉장히 막혀서
국도를 많이 경유했는데 그럼에도 좋은 연비가 나왔다.
1.6 터보 엔진은 여러모로 참 마음에 드는 소형 엔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