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답답한 시국, 조카
1.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역시 나라가 자주독립을 했어야 했는데 싶다.
친일파 청산을 못한 게 이 나라의 모든 해악의 원점인 듯.
위안부 문제부터 시작해서 사회정계에 온갖 친일민족반역자의 후손들이 나라를 쥐흔드니 원.
취미 생활이 상당 부분 일본발 컨텐츠다 보니 가끔씩 확 다 불태워버리고 싶다.
2. 조카이름은 ‘이현진’. 여자아이인데 아픈 데 없이 잘 자랐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빨리 크다보니 새 사진 볼 때마다 아이가 달라 보이네.
3. 오랜만에 동생 현승이 만나서 차 한잔했다.
회사 일 스트레스가 심한지 비쩍 곯아 보인다.
여행 갔다가 산 거라고 발탄 성인 인형이랑 토미카 하나씩 받아옴.
4. 두 달 넘게 세차를 못하고 있다가 겨우 짬을 내서 했다. 때가 완전히 안 벗겨짐.
예전 전셋집엔 개인 차고가 있어서 차량 관리하기 좋았는데 지금 집으로
이사 온 뒤부터는 외부 주차 시간이 많다 보니 차량 외관 관리를 거의 하지 않게 되었다.
소모품 교환 주기도 좀 빨라졌고 판교 주차하면서부터 사고가 잦고..
스포츠 패션카로 산거라 한 3년 타는 게 예상이었는데 생각보단 오래 타고 있고
금일 오일 가는 김에 점화 플러그, 코일 쪽도 교환 완료.
다음차는 파워트레인 좀 높은 걸로 바꾸고 싶다. 토크가 낮으니 은근히 스트레스가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