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돌 의상: 비키니, 니트, 신발

작년에 들였던 프리덤은 공홈에서 분홍색 비키니가 너무 잘 어울려서 구입했던 건데
그렇다 보니 코디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1년 내내 비키니만 입고 있는데 옷을 좀 갈아입히려고 해도 헤어가 워낙 화려해서
의상 조합이 딱 떠오르질 않네.

헤어가 부스스해지기 시작했다. 이건 에센스 정도로 안 될 것 같은데..

돌스앤에서 목걸이를 하나 해 줬는데 잘 어울린다. (돌스샵- 퍼플샵)
길이는 좀 짧게 조정.

최근에 피규어 장식장을 좀 정리해서 스마트돌을 장식장으로 옮겼는데,
그 안이 건조해서 그런지 헤어 정전기가 좀 심하다.
그리고 미라이도 작년 3월인가 입은 의상을 아직도 착용 중이다.
히로시마 진 , 스웨터 등 새로 구입한 공홈 의상이 많은데 조만간 좀 갈아 입혀야지.
얘도 목걸이 추가.

오래전부터 스니커즈를 신겨 주고 싶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나인나인에서 구입했다.
SD9/SD13G, 내측 64mm인데 여유롭게 딱 좋다. 신발 총길이는 85mm라 약간 왕발 
느낌일 줄 알았는데 스마트돌이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신발도 긴 게 어울린다.
미기돌에서 구입한 71mm짜리 스니커즈가 디자인은 더 좋았는데 스마트 돌이 신으니
짜리몽땅해 보여서 좀 그랬다. (발이 작은 체형을 좋아한다면 그쪽이 더 좋을지도.)

나름 가격을 좀 준 시계는 마음에 안 들어서 밴드를 줄였는데도 역시 안 어울린다.
팔목을 감싸는 형태로 시계 알이 좀 더 작으면 좋겠는데.

내가 사진을 잘 못 찍는 것도 있겠지만 사나는 사진발이 잘 안 받네.
공홈에서 팬티스타킹을 하나만 사는 바람에 누굴 줄까 했는데 사나의 약간 어두운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스마트돌의 다리 길이때문에 팬티스타킹은 공홈 것만 사야 하니
단종되기 전에 하나 더 구해야겠다.

2년 내내 똑같은 포즈.

모양은 예쁜데 가격이 엄청났던 공홈 워커. 
국내 샵의 워커 부츠들이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 게 많은데
스마트돌용으로는 사이즈들이 다 애매해서 도전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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