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08] 오디오 기록

예전에 사용했던 오디오 기기 사진 기록 2

프라이메어 I30 듀얼 모노럴 인티 앰프.
2006년 사진인데 그동안 쓰던 오디오 제품들 중에서 
단품으로 제일 비싼 제품이었다. 와싸다 장터에서 중고 구입.

만듦새는 무척 좋은데 소리가 가격에 걸맞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방출.

패러다임 시그너처 S2.
앰프에 맞춰서 스피커도 처음으로 고가의 북쉘프를 들였다.
하이그로시 마감이 매우 고급스러웠었다.
다만 프라이메어 I30도 그렇고 이 스피커도 그렇고 돈을 쓴 것에 비하면
그렇게 눈에 띄는 특장점을 보여주지 못해 그렇게 좋은 기억은 없다.

아직 자취방에서 브라운관 TV를 사용하던 시절이었다.
2007년까지 여기서 지냈다.

인티 앰프에서 저렴하게나마 프리, 파워를 분리해 보고 싶어서 프리, 파워 구입.
프리는 중고로 구입한 NAD S100, 파워는 로텔의 RB-1070 신품.

후에 파워 앰프의 제 짝인 로텔 RC-1070 프리를 역시 신품 구매한다.
당시 신품 가격이 둘 합쳐 130만 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제법 만족하면서 잘 썼다.

로텔 앰프는 그후로도 RA-11을 한번 더 구입했었고
RA-1062와 RA-1070도 한 번씩 구입했었다.
RA-1062의 경우는 편의성과 가성비, 만듦새 등에서 무척 만족하면서 사용했다.

마란츠 CD19와 짝을 맞춰 사용했던 아캄 디바 A90 앰프.
구동력은 좀 부족하지만 편의성과 마감이 좋고 미세 스텝 볼륨 조정이 되며
아주 정갈한 느낌을 주던 앰프다.
제법 오래 사용했고 지금도 기억에 남는 인티 앰프.

마란츠 PM-14나 17을 사용해 보지 못한 아쉬움으로 구입했던 PM-15.
이 때가 마란츠 하이파이 라인업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었던 때인데
가격 대비 마감은 좋았지만 예전 마란츠의 부드러움이 빠져버렸고
고음에서 미세한 그레인이 느껴져서 좀 별로였다. 딱히 음색적인 장점이 없던 앰프.

2007년 당시 SACD를 재생하기 위해서 구입한 소니 XA3000ES SACDP.
2014년 UD7007 유니버셜 플레이어를 살 때까지 오랫동안 잘 사용했다.

2008년 PS3 게임과 블루레이용으로 구입했던 야마하 RX-V663 리시버.
첫 멀티 채널 AV 앰프 구입이었다.

역시 멀티 채널 구성을 위해 처음 구입해본 센터스피커 JBL LC1.

2014년 데스크탑 오디오를 정리하면서
간소하게 올인원으로 쓰고자 구입했던 데논 M39 미니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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