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PS 리모트 플레이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사용해 본 적 없는 리모트 플레이.
PS4 – PC 리모트 연결은 윈도의 경우 윈도 8.1 이상 10에서 가능하다.
PS3, VITA를 사용할 때부터 듣던 오래된 기능이지만 PS4에 와서 완성도가 높아졌다.
딜레이가 엄청 클 줄 알았는데 100메가 광랜에서도 빠른 액션 게임을 제외하면 꽤 할 만하다.
(그라비티 러쉬 1을 리모트 플레이로 엔딩 봤는데 빠른 액션 게임은 끊김이 심했다.)
렉 없는 깨끗한 플레이는 네트워크 환경을 좀 조정해야 할 듯하다.
현재 모든 기기가 와이파이로만 연결된 내 시스템에선 쾌적한 플레이는 힘드네.
아무튼 그동안 주변에서 이걸 활용하는 사람을 못 봐서 그런지 좀 신기하긴 하다.
추가 –
방 공유기의 5Ghz 무선 연결 대신 거실의 셋톱박스에서 랜선을 뽑아 유선으로 연결해봤다.
셋톱박스가 공유기 역할을 해서 NAT 2로 유지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지 않게
NAT 타입 1로 잡혔고 적어도 집안에선 리모트 플레이시 끊김이 거의 없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