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Hz 고주사율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1인치 사이즈로 변경된 새 아이패드 프로 구입.

기존 9.7인치 프로를 잘 쓰고 있었는데 아이패드 프로 2세대에 해당하는
10.5인치 모델부터 주사율이 120Hz로 올라가면서 웹 스크롤, 드로잉 체감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에 최신 모델로 바꾸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3세대부터는 화면 사이즈, 스펙 말고 외형도 많이 틀려졌다.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 적용, 고속충전기, 라이트닝 포트에서 USB-C로 바뀌었다.

9.7인치 모델에서 쓰던 애플 펜슬이 호환되지 않아 신형 모델 구입으로 추가 지출 발생.

역시나 굉장한 가격의 아이패드 악세서리.
기존 스마트 커버는 액정만 보호하는 형태였는데 포트폴리오라고
뒷면에 추가로 커버가 추가로 붙은 악세서리다.
그런데 여러 악세서리를 써봤지만 디자인이나 품질에서 순정이 가장 좋았다.
공홈 순정 악세서리들은 비싸도 돈값은 한다.

USB-C 타입 포트라 평소에 씽크패드 노트북에 쓰는 45w자리 충전기로도 충전된다.
그리고 이제서야 제대로 완성된 것 같은 2세대 펜슬 충전 방식.

개인적으로 배젤이 좀 있는게 편하긴 한데 이건 이거대로 금방 적응되네.
기존 아이패드 프로는 종이질감의 보호필름을 계속 써왔는데
새 패드는 동일 필름의 느낌이 좋지 않아서 금방 떼버리고 유광필름을 붙였다.
사용하던 기존 9.7 프로는 박스에 잘 넣어서 동생에게 하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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