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체, 집안 유선 정리 – KT 기가콤팩트

KT의 100메가 광랜을 오랫동안 쓰고 있었는데 메인 공유기를 포함해 
사용 중인 물건들이 대부분 기가비트 인터넷을 지원하는지라 
이제는 인터넷 속도를 좀 올려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통신사에 문의 결과 1기가 인터넷은 지금 사는 아파트에는 되지 않는다 해서
짭기가라 불리는 기가콤팩트 500Mbps로 결정했다.

인터넷 교체 전에 CAT5E 이상의 케이블부터 구입. 
그리고 거실의 많은 기기들이 무선 5Ghz로 그럭저럭 돌아가고 있었지만
안방의 메인 공유기로부터 발코니를 통해 랜선을 끌어와서 유선 연결을 해보기로 한다.
그래서 CAT5E 이상의 상당히 긴 케이블 구입. 
방에서 거실로 랜선을 끌어오는 것보다 메인 공유기와 NAS를 거실에 설치하면 되겠지만
거실 오디오 옆에서 NAS의 소음을 듣고 싶지 않아 공유기와 함께 모조리 방에 넣어버린 상태다.

거실에 셋톱박스를 제외하고도 무려 6개의 랜 포트가 필요해서
아이피타임 스위칭 허브도 하나 구입. (ipTIME H6008-IGMP)

발코니 쪽의 에어컨 구멍을 통해서 방에서 거실로 랜선을 당겨오는 데 성공했지만
인터넷 기사님이 나를 불쌍하게 보셨는지 벽체 랜 포트 쪽으로 안방과 거실을 오가는
5E 랜선을 2줄 매립해 주셨다. 7미터 짜리 플랫랜선은 다시 철거.
그리고 기가 라인이 설치되지 않는 집이라 UTP 모뎀이 추가되었다.
(집안에 단자함 없음.)

작업 후 현재 집안 유선랜 상황.

유선 연결된 플스 다운로드 속도. 그럭저럭 만족.

핑은 나쁘지 않은데 무선 속도는 조금 애매하다.

와이파이 연결된 노트북으로 애니플러스 다운로드 평균 40MB.

역시 노트북으로 NAS에 무선으로 쓰기속도 53MB.
5Ghz 무선 테스트는 200-300Mbps를 왔다 갔다 하는데 
실제 사용 속도는 괜찮은 것 같으니 만족한다.
그나저나 거실 TV 뒤 선들은 정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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