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에서 발매된 세계수의 미궁: 임페리얼 걸 프라모델을 구입했다.
세계수의 미궁 게임은 막상 사놓고 별로 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캐릭터 디자인을 굉장히 좋아해서 원화 설정집도 따로 살 정도다.
(일러스트레이터: 히무카이 유지)
도색 장비도 별로 없어서 가조립하고 건담 마커 금색으로 포인트만 조금 칠했다.
가조립만 해놔도 볼만하긴 한데 이 시리즈는 완성 피규어로 내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랬으면 모든 시리즈를 다 샀을지도.
그나저나 제대로 도색을 하지 않으니 역시 느낌이 안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