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용 레이싱 휠 – 트러스트마스터 T300 페라리 알칸타라 에디션
트러스트마스터 홈페이지에 T300 페라리 인테그랄 레이싱 휠 알칸타라 에디션
이라는 긴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는 레이싱 휠이다.
T300RS의 휠허브에 add-on으로 발매된 599XX EVO 30 알칸타라 마감의 휠과
역시 add-on인 T3PA 페달이 한 세트로 되어있다.
알칸타라는 BMW 1M 핸들에 마감된 걸로 접해봤는데 그냥 세무 비슷한 재질이다.
흙이 묻지 않는한 의외로 내오염성도 강하다고 하던데
이게 진짜 알칸타라인지 아닌지는 알수없으니 넘어가고..
T300RS 기본 핸들보다 직경이 약간 넓다고 해서 구입 전부터 기대했다.
그리고 페달 답력용 댐퍼 파츠 하나가 포함되어 있네.
(어떻게 사용하는건지는 아무리 해봐도 모르겠지만.)
정식 수입 제품이라 220V고 외장 어댑터가 없는거 보니 전원부가 휠허브 베이스에 들어있나보다.
구성품.
페달만큼은 파나텍 CSP가 마음에 들었고 마침 V3 버전도 나왔지만
콘솔에서 사용 시 T300 휠과 동시 사용이 되는지 파악이 안된다.
(휠허브 어댑터나 V3 페달의 개별 연결 여부 등등)
오랜만에 알크래프트 미니도 꺼내서 먼지 닦고 포지션 조정을 해본다.
RSEAT RS1 이나 파나텍 CSL 거치대가 마음에 들었지만 이 녀석이 자리 이동도 쉽고
자리도 덜 차지하고 무엇보다 몸이 뒤로 눕는 소파에서도 포지션을 잡을 수 있어
앞으로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다.
휠 버튼 배치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고 30cm 휠림도 마음에 든다.
문제는 페달인데 우선 하판에 거치대와 연결하는 정식 너트 구멍이 없는 건지
페달 답력 파츠용 너트 구머을 이용해서 겨우 거치대와 연결했다.
그리고 플레이 시 페달이 유격감이 있고 악셀 페달은 매우 헐렁한 느낌.
거치대 장착을 기준으로 하면 로지텍 G27 페달이 더 나아 보이기에
G27 페달과 연결 어댑터를 따로 구매할 것 같다.
오랜만에 그란 6 슈퍼 라이센스도 다시 하고 드라이브 클럽도 밀린 add-on
다 받아서 진행 중이다. 나는 포스피드백은 인공적인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중요하게는 생각지 않는 편이라 이 정도면 되는데 이놈의 페달 필링만
어떻게 좀 해결하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