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더 위쳐 3 확장팩 -하츠 오브 스톤, 블러드 앤 와인

위쳐 3의 본편만 해도 오래 플레이한지라 확장팩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지인과 게임 얘기를 하다가 ‘블러드 앤 와인’의 배경그래픽에 대한 얘기를 듣고는 
호기심이 생겨 플레이해 보기로 했다.
원래 했던 오리지날 디스크 버전 대신 GOTY 디스크를 샀다가 
본편 세이브 데이터가 연동이 되질 않아서 DL버전으로 다시 구입.

오랜만이네. 우선 하츠 오브 스톤부터 시작했다.

하츠 오브 스톤은 내용이 그리 길지 않으니까 금방 끝냈다.

블러드 앤 와인의 배경인 투생 공국 입성.
배경이 화사하다.

도착하자마자 싸움질.

이야기의 발단인 중요 NPC 공작 부인.
위쳐의 여성 캐릭터들이 그런 경우가 많지만 공작 부인은 특히나 위풍당당하다.

투생 공국 쪽은 리소스의 채도가 높고 색감도 형형색색이다.
게임 내의 환경 라이트 자체가 새로 제작된 듯한 느낌.

의뢰 게시판에 붙은 글은 퀘스트가 아니라도 재미있는 글이 제법 있다.

공작 누님이 히로인인 줄 알았으나 진히로인은 따로 있었네.

확장팩치고 내용이 상당히 충실해서 플레이 타임이 꽤 길다.

추가된 캐릭터 기술 능력 스탯.

후반엔 메르헨풍의 디자인도 볼수 있다.
실제 인게임 그래픽은 색감이 좀 더 좋은데 스샷은 약간 어두운 느낌이네.
투생 지역은 색감과 채도 때문에 낮밤의 배경 차가 훨씬 크게 느껴져서 좋았다.
확장팩 자체의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고 본편에 이어 이 정도 확장팩이면 
위쳐 3는 더욱 갓겜이 된 듯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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