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M.S.G. 기간틱 암즈 파워드 가디언 조립기
AmiAmi의 작례 사진에 뽐뿌받아서 오로지 큐포쉬를 탑승시키기 위해
기간틱 암즈 – 파워드 가디언을 주문했다.
일명 왕주먹인 오버드 매니퓰레이터도 같이 구입. 국내 샵에서 파는걸 모르고
아미아미에 예약 후 재입고를 기다리는 바람에 좀 늦게 받았다.
런너째로 대충 에나멜 부분도색을 한 후 매니퓰레이터부터 조립했다.
크….볼륨감 괜찮은데? 붓도색이긴 하지만 실버 도색 안 했으면 후회할 뻔.
파워드 가디언쪽은 실린더 위주로 대충 칠해준다.
서페이서 같은건 귀찮으니까 대충 색이 잘 먹는 금속 계열 칠만 하는 걸로.
런너에서 뜯기 전에 미리 먹선도 넣고.
요기까지가 블리츠 건너.
파워드 가디언은 ‘블리츠 건너’와 ‘무버블 크롤러’의 합본이다.
주문한 후에야 두 개가 합체 로봇인 걸 알았다.
무버블 크롤러도 완성.
대망의 합체. 매니퓰레이터(왕주먹)도 장착해 준다.
음…매트릭스의 육중한 APU를 상상했는데 막상 만들어놓고 보니 뼈다귀 같네.
MSG 개틀링을 구해서 양팔에 달고 싶은데 매니퓰레이터랑 간섭이 날 것 같다.
드디어 주인공인 고우라이 큐포쉬 출동.
큐포쉬에 포함된 어댑터 두개를 끼우고 자세를 맞춰보니
제법 안정감 있게 딱 들어맞는다.
이제 자세가 좀 나온다.
아. 가격 생각해도 괜찮네. 이거 사출색 다른 걸로 하나 더 살까.
악마같은 코토부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