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장식장 추가 – 마이뮤지엄 3002

이사를 하면서 책장 하나를 다른 방으로 옮기고 장식장을 추가했다.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마이뮤지엄 중에서 3002로 주문.

너비 1200mm짜리로 하고 싶었지만 공간이 너무 안 나오니까 900mm로.
다들 흑경을 추천하던데 기존 장식장에 쓰던 은경과 깔맞춤 하려고
이번에도 은경으로 넣었다. LED는 백색.

기존에 사용중이던 3P 케이스의 비바체 주문 장식장.
너비 60짜리 2개를 붙여 사용 중이고 LED는 내가 DIY로 장착해서 사용 중이다.
(이 LED는 노란 빛의 주백색.)

3002의 모서리 프레임은 이 정도.

비바체는 모서리 프레임이 없어서 가려지지 않는다.

마이뮤지엄 3002는 미닫이 방식 때문에 중간에 유리문이 겹친다.

비바체는 여닫이문 방식.

3002 미닫이문은 손잡이가 아래에 따로 붙어 있다.

비바체 문은 유리 자체를 누르는 걸로 열고 닫힌다.

3002는 중간의 찬넬을 기준으로 좌우에 핀볼트로 유리판 상하 조절을 해야 한다.
중간 유리를 위아래로 이동할려면 양쪽 핀 볼트를 따로 조정해야 하는데
양쪽을 똑같이 맞추기가 번거롭다.
일반 찬넬 방식으로 하려면 5001을 선택해야 하는데 전면 모서리 프레임이
좀 더 두꺼운 것 같고 가격이 더 비싸다.

윗 글만 보면 마이뮤지엄보다 비바체가 더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비바체는 내가 원하는 사이즈로 옵션 주문을 해서 그런지 많이 비싸게 샀다.
LED 옵션도 없어서 내가 따로 달았고.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전시 효과 자체는 기존 사용하던 비바체가 좋고
마이뮤지엄 쪽은 수납력이 좋다.

동굴이 되어 버린 취미방의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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