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4312D
방이 작다는 이유로 북쉘프 스피커만 써오다가 뭔가 커다란 궤짝 스피커,
그 중에도 JBL 4312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고 4312는 오래된 모델들뿐이라 이참에 새걸 사서 오래 쓰자고 생각하고
현행 모델인 JBL 4312D를 신품으로 구입했다.
2003년 JBL LX 2001 이후로 처음 들이는 신품 스피커다.
하얀 색 펄프 우퍼와 캐비닛 측면의 JBL 로고가 멋스럽다.
일단은 바닥에 오석을 깔아서 그 위에 올려놓고 사용 중.
소리는 내 세팅상 명료하거나 해상도가 뛰어나진 않고 푸근한 느낌이 든다.
방이 작아서 소리를 크게 틀기도 어렵다 보니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은데
어차피 감안하고 산ㅍ거라 그냥 정 붙이고 써야겠다.
추가 –
2008년 3월쯤에 이노랙에서 판매하는 4312용 스탠드를 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