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매번 사보는 프링 1/4 피규어 – 갸루 교도관 리나짱
프링 1/4 갸루 교도관 리나짱.
원제는 ‘갸루 간수 리나쨩의 M남화 성교육지도’
이 무슨 야겜 생각나는 풋풋한 문구인가 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야겜 캐릭터가 맞다.
©HERENCIA
피규어 원본 일러스트는 이쪽.
마치 바비인형이 들어있을 것 같은 패키지다.
사전 정보 없이 AmiAmi에 미개봉 매물이 떠서 주문해봤는데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
헤어선의 절개 부분이나 스타킹의 해짐 등 약간 아쉬운 마무리가 보이지만
도색 미스 같은 큰 문제는 아니고 구입할 때마다 조금씩 나오는 거니까 패스.
이 제품도 복장 탈의(캐스트 오프)가 되는 성인 피규어다.
몸체 조형이 자연스럽고 개인적으로 저 배꼽 주변 표현이 무척 마음에 든다.
캐스트 오프의 범위가 2중으로 되어 있다. 겉옷과 속옷.
19금 블로그가 아니라 완전 오프 사진은 안 올리는걸로.
조명이 없을 때의 낮 사진. 갸루 캐릭터라고 피부가 진하진 않다.
프링사의 일반 피규어들보다 약간 더 붉고 진한 정도.
모자는 안에 자석이 있어 붙였다 뗐다 하는 방식이다.
보통 캐스트 오프 제품의 경우 파츠와 몸의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이 피규어는 탈부착하기가 어려운 대신 밀착은 자연스럽다.
각도에 따라 얼굴 이미지가 많이 달라져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나는 입 때문에 살짝 틀어진 듯한 얼굴 밸런스가 오히려 취향에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