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카노 – 프링 1/4 카토 메구미 바니걸 ver.
비싸지만 좋아하는 컬렉션 프링 1/4 사이즈 피규어.
다 비슷비슷해서 좀 지겨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어쨌든 또 하나 추가했다.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의 카토 메구미 바니걸 ver.
몸을 꼿꼿이 세우고 있는 데다가 토끼귀까지 있어서 박스 길이가 무척 길다.
1/4 미쿠 이후로 이렇게 기다란 박스는 오랜만인 듯.
높이에 비해 베이스의 면적이 적어서 좌우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자세도 안정적이다.
바니걸인데도 원작의 성격을 반영해서 좀 소심한듯한 느낌으로 포즈를 잘 살림.
프링제품 치고는 오랜만에 얼굴도 잘 나왔다.
베이스는 작아서 좋긴 한데 스탠드 부품에 투명 플라스틱이 마음에 안 든다.
시간이 지나면 저 투명 플라스틱은 파손도 잘 되고 복구가 힘들다.
보통 1/4 프링 피규어는 크고 비싸기만한 짐짝취급 이미지였다가 퀄리티가 많이 좋아졌는데
대신 너무 B스타일 라인업의 바니걸로만 우려먹고 있는 기분이다.
그래도 어쨌든 장식장에 바니걸이 늘어나서 따로 전용칸을 마련해야겠군.
2021년 12월 30일 – 사진 추가 업데이트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