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뇰로 슈퍼 레코드 11단 3점셋
어쩌다 보니 캄파뇰로 슈퍼 레코드 11단 3점셋 후기형 신품을 저렴하게 입수.
그런데 컴포넌트와 구동계를 전부 실버로 꾸며놔서 어울릴지는 모르겠다.
흐미..이 비싼 걸 내 철자전거에..
캄파뇰로 울트라 쉬프트 변속기.
원래 쓰고 있던 아테나 레버도 손에 잘 맞아서 캄파뇰로 레버에 대한 호감도가 엄청 올랐다.
뒷드레일러는 미디엄 옵션도 있었는데 그냥 기본 숏 케이지 주문했다.
박스 뜯고 나니 미디엄으로 할걸 그랬나 하고 살짝 후회중.
매번 회사 근처 샵에 갔었는데 제대로 된 캄파 프로샵을 가보자 싶어서
비교적 집에서 가까운 곳인 부천 송내역 홍싸이클로 갔다.
샵에서 보내준 작업 완료 사진.
변속 테스트 겸해서 잠깐만 타보려고 했는데 하트코스 시계방향 라이딩을 해버렸다.
광명 스피돔에서 출발하려고 했으나 코로나 사태 때문에
일반인 출입 금지 상태라 목감천 노상 주차장에서 출발.
울트라 쉬프트의 변속감은 그전에 쓰던 파워 시프트 변속과 많이 다르네.
버튼 한 단 한 단이 칼같이 딱딱 움직이면서 변속감이 확실히 느껴진다.
암튼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주변을 매우 신경쓰면서 탔더니 목이 많이 아팠다.
이놈의 거북목 같으니.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뒷드레일러.
최근에 아테나 드레일러도 변속 트러블이 좀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 문제가 똑같이 나온다. 그럼 행어 문제인가?
정비샵에서 뒷 드레일러 붙이는데 행어 점검을 안 했을 리는 없고..
뭐 새로 세팅된 케이블이니까 조만간 다시 장력 점검받으러 갈 때 같이 보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