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터] 1/7 샤이닝 하츠 로나 수영복
1/7 샤이닝 하츠 로나 수영복 Ver. 이번에는 알터 모델이다.
평소에 토니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잘 그렸지만 뭔가 취향은 아니다 했는데
로나 박스의 일러스트는 무척 마음에 든다. 난색 비율이 높아서 그런가.
박스 포장부터 어제 받았던 맥스팩토리 미쿠 EV 미라이보다 좋은 인상이다.
상하반신이 분리되는 파츠는 처음 본다.
알터 제품답게 피부 재질은 부들부들 매끈매끈.
마감재를 뭐를 바른 걸까.
좋은 아이디어의 베이스.
박스 열기 전부터 내용물을 보고는 오..좋은데 싶었다.
피규어 예약 구매라는 게 사람들이 원페 같은 데 가서 실물을 보기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은 샘플 사진을 보고 구매하게 되는데 사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입체 상태의 실물을 보면 갭이 있게 마련이다.
양산 단계를 거치면서 좋았던 부분이 평이해지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내가 상상하던 것보다 나은 실제품을 받게 되면 돈값 했다라는 기분이 든다.
예전 코토부키야 왕녀 전하의 요리사 로나가 이 도색 퀄리티로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앞치마 형태의 파레오를 제거한 상태에서는 오른쪽 허리춤에
동봉된 리본 파츠를 꽂는 방식이다. 야하다기보다 발랄한 이미지.
2015년 마지막 피규어 택배.
피규어에 급관심이 생겨서 많이도 샀던 한 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