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가죽 안장 – 브룩스 B15 스왈로우 브라운

타는 시간보다 만지는 시간이 더 많아진 브롬톤.
가죽질은 안 하고 있다가 남들 다 해본다는 브룩스 가죽 안장을 달아봤다.

최근에 크랭크를 순정 54T로 되돌렸는데 그냥저냥 탈 만하지만
맞바람이 불면 그동안 장착하고 있던 로터 Q링과의 차이가 느껴진다.

샵에서 안장 박스를 가져갈지 물어보길래 챙겨왔는데 포장 박스가 꽤 컸다.

평소 모양이 좋다고 생각하던 스왈로우 모델로 구입했다.
티탄 모델은 비싸서 크롬으로 장착. 물론 이것도 비싸다.

순정 안장보다 안장통이 있고 피곤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조금 미끄럽긴 해도 많이 불편하진 않았다.

평소 쓰던 로드용 헬멧이 브롬톤에 안 어울리는 것 같아 어반 타입 헬멧도 구매.
올해 오스바 미니백, 라이트 브라켓 장착, 새 전조등, 크랭크와 BB 복귀,
안장 교체 등 이것저것 많이 사고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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