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너스 박스 1/7 요코야마 이시미 블랙바니 ver. – 피규어 개봉

음. 아미아미에서 이걸 왜 예약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도 피규어 프로포션이 마음에 들어서 덜컥 주문했던것 같다.

제작사가 생소한 편인데 최근 몇년동안 크게 성장한 중국회사인 모양.
비싼 중국 스테츄를 몇개 사 본후 중국산은 다시는 안사기로 했지만
이미 택배가 출발해버려서 그냥 받았다.

‘바라’라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캐릭터 요코야마 이시미의 바니버전.
예약할때 작은 모델이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싸지 했는데 오리지날 캐릭터여서 그랬나보다.
생각했던것보다도 훨씬 더 작은 피규어가 도착했다.

가격에 비해서 조형이 디테일하다던지 마감이 특출난건 없다.

등짝에 상처는 캐릭터 설정인가 보다. 그나저나 타이즈 처리는 좀 아쉽다.
재질을 특별하게 만들진 못하더라도 좀 더 코팅처리 같은게 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다리가 접히는 부분의 라인이 두꺼워서 하얗게 떠서 영 보기 좋지 않다.
맥스팩토리가 이 접히는 부분 처리를 잘하는데 많이 비교된다. 
요즘 중국쪽 서브컬처가 게임부터 피규어까지 퀄리티가 상당히 올라가긴 했지만 
바니 피규어라고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을 받겠다는건 좀 너무한것 같은데.

그래도 다른 요코야마 이시미 피규어와 비교해보니 상대적으로 
얼굴이 예쁘게 잘 나와서 그걸로 위로한다.
 피규어 취미라는게 원래도 그랬지만 비싼 가격에 공간까지 많이 차지해서 
마음에 든다고 옛날처럼 덜컥 사기가 힘들어졌다.
앞으로는 맥스팩토리 제품정도만 가끔 사지 않을까 싶네.

장식장에 커다란 바니걸이 많은데 그 사이에 넣어두니 더 조그맣게 느껴진다.

오랜만에 장식장 근황 사진도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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