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부모님 다녀가심
얼마 전 이사한 새 집에 부모님이 다녀가셨다.
거실에서 보이는 전망이 좋다고 하시네.
선이라도 주선하시겠다고 명함을 잔뜩 가져가셨다.
부모님 모시러 간다고 간만에 광명역 KTX 방문.
집이 광명역이랑 가까워서 KTX 타기가 괜찮은 편이다.
아파트로 이사오니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너무 좋다.
늦게 야근하고 돌아오면 자리가 없을 때가 많지만 주말이라도 지긋지긋한 먼지나
새똥을 피할수 있어서 스트레스가 확 줄었다.
오포 살 때는 왜 그리 벌레똥이 많았었는지..
출퇴근거리가 상당히 늘었지만 서울 외곽 고속도로를 타는지라 생각보다 시간 자체는
많이 늘지 않아 다행이다. 가솔린 터보차로 굉장한 연비를 찍고 있는 요즘이다.
조카 현진이는 이제 달리기도 할 정도로 컸다.
자라는 속도가 빨라서 옷이 안 맞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