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구매 – 더 프로디지, 크래쉬 EP
프로디지의 신작 The day is my enemy.
크래쉬의 EP Untamed hands in imperfect world.
그리고 귀차니즘에 구입을 미루고 있던 판테라의 Far beyond driven
20주년 기념 리마스터링을 구입했다.
프로디지는 앨범 사이의 텀이 5~6년은 되니깐 새 앨범이 나올 때마다
내 나이가 워프하는 기분을 받는다.
사람들이 망작이라고 했던 always outnumbered never outgunned 앨범조차
나는 꽤 좋아했는데 그때쯤부터 팬들의 기대 심리가 커서 그런 건지
밴드의 하강 곡선이 뚜렷하네.
팬이라 유튜브 한 번 안 돌려보고 샀는데 요즘 UK차트 1위 할 만한 게 없나 보다.
새로 나온 크래쉬 EP는 굉장한 선방.
전작에 이어 꽤나 전통 스래시로 복귀하고 있는데 이참에 2, 3집이나
예전 락레코드에서 나왔던 4집을 리마스터링으로 한번 내주지 않으려나 상상해본다.
(3집은 아직도 CD 없이 카세트 테이프밖에 없다..) 그외 판테라는 그냥 컬렉션.
크래쉬 EP중에서 첫번째 곡 -Blistering Train-
